검증사이트 3월 14일 j리그 우라와레드 vs 감바오사카 경기분석

최고관리자 0 30 03.14 15:14
1870486317_3cVPT1zK_19f53829a69b8efb7e4ae64da321020d15665cdd.PNG
우라와레드

우라와레즈는 바렌나가사키 원정에서 또 다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지난 주 나고야와의 르방컵 첫경기에선 기분 좋은 4-1 대승을 거뒀지만 리그전 기준으론 3경기 연속 무승행진 중인 상황이다. 주중 컵경기보다 주말 요코하마와의 리그 홈경기에 우선순위를 두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그래도 FW 즐라탄, 이충성, MF 다케토미, 아베, 오기와라, DF 이와나미 등 주전급 백업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로테이션을 가동시켜도 큰 폭의 경기력 저하는 없을 전망이다. 특히 일본 U-19 대표 유망주 오기와라는 폭발적인 왼발로 나고야전 두 골을 작렬시키는 등 최근 성장세가 매서운 모습이다. 반면 DF 모리와키는 변함없이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소식. 감바오사카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1870486317_3RxFjLC0_66d8c88c3068ed5df82d94c25754cdddd7b97a12.PNG
감바오사카

감바오사카는 가와사키프론탈레와의 원정에서 무기력한 0-2 완패를 당하며 공식경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쿨피 감독 휘하에서 의욕적으로 세대교체를 추진 중인 반면 팀이 본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평가다. 새대교체의 선봉장이나 다름없었던 FW 도안(현 흐로닝언)과 MF 이데구치(현 리즈 Utd->레오네사 임대)가 지난 시즌 도중 유럽무대로 진출하며 리빌딩 계획이 꼬여버린 듯한 모양새다. 아무래도 주말 가시와프론탈레와의 리그 홈경기에 힘을 집중시켜야 하는 입장인 만큼 주중 컵경기에는 유망주들 위주의 1.5군-2군을 가동시킬 예정이란 소식이다. 지난 주 긴급 수혈한 쿨피 감독의 애제자 MF 제수스의 경우 당장 데뷔할 가능성이 있을 듯. 단, MF 후지모토, DF 콘노, 오재석이 여전히 부상 중이거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 37세 노장 MF 엔도마저 결장할 경우 미드필드진이 더욱 약화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우라와전 전망은 결코 밝지 않아 보인다. 젊은 피 가운데 그나마 제 몫을 다해주고 있는 FW 나카무라의 성장세 정도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우라와 원정에선 2015 시즌에 거둔 3-1 승이 가장 최근의 승리다.

1870486317_luybVsC7_590423085b82852b7972b139550d16b8163538b9.PNG

두터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는 우라와와 달리 감바는 주전과 백업의 기량 차가 지나치게 큰 상태다. 유망주 위주의 1.5군-2군 라인업으로는 우라와 원정에서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우라와 승리 추천.

Comments

Welcome to 먹튀잡는 해병대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