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업체 1월 28일 농구분석 마이애미 vs 올랜도 경기분석

최고관리자 0 273 01.27 17:15

검증업체 1월 28일 농구분석 마이애미 vs 올랜도 경기분석


마이애미 히트가 올랜도 매직을 홈으로 초대한다. LA 클리퍼스와의 직전경기에서 3쿼터에 와르르 무너지면서 패했다. 시즌 홈 2패째. 부상 공백이 뒤따르는 편이다. 지미 버틀러가 직전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가운데 고란 드라기치, 켄드릭 넌도 이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살림꾼인 뱀 아데바요를 비롯해 타일러 히로, 던컨 로빈슨이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지만 메인 볼 핸들러 3명의 이탈은 상당히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리딩이 가능한 제임스 존슨, 아데바요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런저런 이유로 시즌 초반을 날렸던 디온 웨이터스의 가세는 그런 면에서 반갑다. 켈리 올리닉도 부상 이후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랜도는 백투백 2번째 경기를 펼친다. LA 클리퍼스와 치른 홈경기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한 채 97-112로 대패했다. 니콜라 부세비치, 애런 고든이 든든하게 인사이들 사수하고 있지만 외곽의 지원이 너무 부족하다. 마켈 펄츠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데다 에반 포니에는 지난 경기에서 야투 19개 중 14개를 놓쳤다. 부상으로 빠진 DJ 어거스틴의 빈자리가 큰 상황. 마이클 카터-윌리엄스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백업 포인트가드조차 없는 올랜도 입장에서 어거스틴의 계속되는 결장은 아주 큰 손실일 수밖에 없다. 여전히 평균 득점은 100점을 갓 넘는 수준인 데다 모 밤바, 캠 버치, 웨슬리 이원두로 이어지는 영건들의 공격력은 리그 최악에 가깝다.


마이애미가 올랜도만 만나면 작아졌다고 해도 현 시점에서 양팀의 전력 격차는 제법 큰 편이다. 그리고 마이애미는 여전히 홈에서 딱 2번 밖에 지지 않고 있다. 버틀러, 드라기치의 이탈이 아쉽긴 하지만 웨이터스의 가세는 아주 큰 힘이 될 전망. 마이애미의 신승을 추천하는 경기다.


#마이애미 올랜도



Comments

Welcome to 먹튀잡는 해병대 2017